생김새가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새조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. 살이 두툼하게 붙은 것을 최상품으로 여기며 부드러운 조갯살은 특유의 냄새도 없고, 독특한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. 이 조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가 적지 않다.
아이치 도쿄완 오이타
훗쓰 미카와완
4월~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