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룻밤에서 이틀 정도 재워두면 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지며,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혀끝에서부터 서서히 밀려온다. 투명한 흰색과 맑고 수려한 생김새가 여름철에 딱 어울리는 스시 재료이다.
도쿄완 세토나이카이
히지 훗쓰
여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