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어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생선이다. 담홍색의 탱탱한 살은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며 찰진 식감이 일품이다. 특히 6월~7월에 잡히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“장마철 벤자리”는 최고로 맛있다.
후쿠오카 나가사키 미에
6월~7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