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운터 너머로 장인 요리사의 재미난 초밥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통 {|에도마에스시}를 드셔보지 않겠습니까? 스시대학에서는 단순히 니기리즈시(손으로 쥐어서 만드는 초밥)만 드시는 게 아니라 스시에 얽힌 문화와 역사, 제철 생선, 요리사의 고집, 점포마다 다른 전통방식, 그리고 드시면서 느끼는 의문점을 그 자리에서 물어볼 수 있는 통역서비스를 {|에도마에스시|}의 발상지, 도쿄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. 모처럼 도쿄에서 초밥을 드신다면 여유롭게 카운터에 앉아 한 점의 초밥에 담긴 이야기도 함께 즐기면서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. 또한 홈페이지에는 스시 재료, 스시 용어, 역사, 에티켓, 건강상의 이점, 속담 등 스시에 관한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습니다. 스시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사전 대용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.